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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번호] 재테크/[지역번호] 가계부

[#A-7] 어제보다 부자되는 2021 엑셀 가계부(2월 25일~3월 4일)

by [02] 2021. 3. 6.

안녕하세요. 재테크와 자기 계발로 서울 입성을 꿈꾸는 [02]입니다. 벌써 2021년 2월이 끝난 건가요..? 시간이 엄청난 속도로 지나가고 있는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3월에 접어든 요즘, 여러분들은 연초에 계획하셨던 일들을 얼마나 하고 계신가요? 저는 허울 좋은 핑계를 늘어놓으며 이것저것 뒤로 마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ㅠ 그래도 가계부를 정리하고, 포스팅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에 감사해야겠죠?

 

이번 포스팅은 2월 가계부 최종 정리입니다. 2월 한 달 동안 얼마를 벌었고, 얼마를 사용하는지에 대해 총합적으로 분석하고, 3월을 계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글을 읽으시기 전에, 이전 글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하여 링크를 남겨두겠으니, 편하게 이동해주세요~

 

 

[#A-6] 어제보다 부자되는 2021 엑셀 가계부(2월15일~24일)

안녕하세요. 재테크와 자기 계발로 서울 입성을 꿈꾸는 [02]입니다. 오늘은 10일에 한 번 있는 가계부 정산 포스팅입니다. 벌써 2월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1월 초에 12월 가계부를 어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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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2월 25일~3월 4일 수입/지출 차트 확인

수입/ 지출 차트, 사용 앱: 편한 가계부

[2021년 2월 25일~3월 4일 총수입] = ₩725

[2021년 2월 25일~3월 4일 총지출] = ₩851,060

 

이번 [수입]차트는 별로 볼 게 없네요. 시간이 없어 방치해 두었던 기프티콘의 환급금카드 결제 할인 금액이 전부고, 그마저도 금액이 적어 눈에 띄는 수입은 없는 상황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월급을 제외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이에 반해 [지출]은 눈에 띄는 소비가 이루어졌습니다. 무려 [일반소비] 금액이 60만 원을 돌파한 건데요. 2월 25일~3월 4일까지 총 8일 동안 하루 평균 ₩75,000 정도를 사용한 꼴이 됩니다. 이 내용은 어떤 소비가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수입/지출 분석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2021년 2월 25일~3월 4일 수입/지출 분석

2021 엑셀 가계부 <사용 금액>

① 소비 특이점 [일반 소비]

[일반 소비] 금액이 1st(5일~14일)과 2nd(15일~24일) 대비하여 아주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상승은 3월 4일 ₩351,200인데, 해당 금액의 경우 [에어프라이어]와 생활에 필요한 영양제의 구매로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3월 1일에 발생한 ₩135,660의 경우도 대형 마트에서 생필품을 사는 데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 것을 확인했네요.

항상 매 월 3nd 가계부의 경우 축적해왔던 일반 소비 누적 예산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달도 같은 행보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평소에 아끼고 모아서 필요한 것을 사는 것이고, 미리 정해두었던 예산 내에서 소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건전한 소비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2021 엑셀 가계부 <예산 설정>

② 예산 설정 확인 : ₩458,173 (+)

얼마만큼 소비했는가 보다 큰 문제는 소비로 인해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져서 '어제보다 부자가 되는' 일에 실패했는지에 대한 여부입니다. 예산 설정으로 확인해보면 예산보다 45만 원 적게 사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1월에 발생한 여유 자금에서 충당금 ₩273,603이 포함되어 있는 금액입니다. 실질적인 총수입과 총지출은 아래 차트를 통해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3. 2021년 2월 가계부 총평

2월 총 수입/지출, 사용 앱: 편한 가계부

[2021년 2월 총수입] = ₩4,859,965

[2021년 2월 총지출] = ₩4,675,397

 

[2월 총수입]에서 주목할만한 건 역시 회사의 비중입니다. 이미 97% 이상의 수입이 회사의 월급에서 발생하고 있고, 2월의 경우 성과급의 지금 등으로 금액이 더욱 커진 걸 확인할 수 있네요. 이 비율의 의미는, 제가 회사를 그만두었을 때 더 이상의 수입이 없을 것이라는 위기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2월 총지출][투자]가 34%를 차지했습니다. 존 리 대표는 젊었을 때는 70~80%까지도 투자 금액을 높이라고 말했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닿지 못했네요. 그레도 이번 달은 수입이 컸던 만큼 많은 금액이 투자되었습니다. 물론 미국 시장이 급락해서 수익률은 많이 마이너스가 되었지만요ㅠ

[비상금]비율이 24%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여기에는 커플링 구매(50만 원)와 부모님 용돈(40만 원)을 제외하면 사실상 비상금 지출은 없다고 생각해도 될 듯합니다.

 

[2021년 2월 수입-지출 현황] = ₩184,568 (+)

2월 가계부를 확인한 결과 저축과 투자를 소비로 생각하고 계산해도 18만 원의 여유 자금이 남았습니다. 즉 2월 한 달 동안 소비와 투자, 저축을 병행하고도 18만 원만큼 덜 소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2021년 3월 예산 설정

2021년 3월 예산 <엑셀 가계부>

[3월 월급 예상] = ₩2,700,000

[연말정산 환급 예상] =₩1,200,000

 

[3월 일반 소비 日 사용 예산] = ₩20,282

 

3월은 2월보다 확실히 수입이 적을 것이고, 쓰임새가 있었던 만큼 조금 고통스러운 한 달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물론 4월부터는 더욱 수입이 적어져 3백만 원 밑으로 내려갈 것이니, 지금서부터 조금씩 쓰는 돈을 줄여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3월에는 예산 안에서 '어제보다 오늘 더 부자'가 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추후 가계부를 통해 찾아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글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간편하게 이동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A-8] 어제보다 부자되는 2021 엑셀 가계부(3월 5일~14일)

안녕하세요. 재테크와 자기 계발로 서울 입성을 꿈꾸는 [02]입니다. 오늘은 3월 가계부의 첫 포스팅입니다. 매 월 첫 포스팅에는 구체적인 각 부문별 예산이 확정됩니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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