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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번호] 재테크/[지역번호] 가계부17

[#A-5] 어제보다 부자되는 2021 엑셀 가계부(2월5일~14일) 안녕하세요. 재테크/자기 계발로 서울 입성을 꿈꾸는 [02]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2월의 첫 번째 가계부 정리입니다. 2월은 설 연휴와 성과급 지급 등 가계부 유동 요소가 많기 때문에, 입출금액이 큰 편입니다. 당연히 가계부도 정신 차리고 정리하지 않으면 [출처 불명]의 자금이 생길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죠. 이제 다섯번 째 글이고, 글을 쓰면서 조금씩 변화/개선되어가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이전 가계부 글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A-4] 어제보다 부자되는 2021 엑셀 가계부(1월 25일~2월 4일) 안녕하세요. 재테크/자기 계발로 서울 입성을 꿈꾸는 [02]입니다. 오늘은 1월 마지막 가계부 정리와 동시에, 1월을 총합적으로 정산해.. 2021. 2. 15.
[#A-4] 어제보다 부자되는 2021 엑셀 가계부(1월 25일~2월 4일) 안녕하세요. 재테크/자기 계발로 서울 입성을 꿈꾸는 [02]입니다. 오늘은 1월 마지막 가계부 정리와 동시에, 1월을 총합적으로 정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래라면 2월 4일이나 5일에 포스팅을 했어야 하지만,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어떤 게 더 효율적인지 계속 고민하는 시간 거치다 보니, 조금 늦었습니다. 매번 포스팅을 할 때마다 가계부 양삭이 조금씩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번보다 조금 더 편한 엑셀 가계부를 보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이전 가계부 글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A-3] 어제보다 부자되는 2021 엑셀 가계부(1월 15일~24일) 안녕하세요. 재테크로 서울 입성을 꿈꾸는 [02]입니다. 2021년 1월이 벌써 막바지를 향해 .. 2021. 2. 6.
[#A-3] 어제보다 부자되는 2021 엑셀 가계부(1월 15일~24일) 안녕하세요. 재테크로 서울 입성을 꿈꾸는 [02]입니다. 2021년 1월이 벌써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블로그에 가계부를 올린 것도 벌써 두달 분량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 포스팅마다 감회가 새로운 요즘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고, 미래의 소비 습관 개선을 위해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이전 가계부 글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1-B] 가계부 정리(2021년 1월 5일~14일) 안녕하세요. 재테크로 서울 입성을 꿈꾸는 [02]입니다. 20년 12월 가계부를 정리/분석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보름이 다 되어 갑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한 권의 책을 읽고, 과거에 작성했 02-psytech.tistory.com 1. .. 2021. 1. 27.
[#A-2] 가계부 정리(2021년 1월 5일~14일) 안녕하세요. 재테크로 서울 입성을 꿈꾸는 [02]입니다. 20년 12월 가계부를 정리/분석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보름이 다 되어 갑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한 권의 책을 읽고, 과거에 작성했던 가계부를 보고, 제가 작성했던 글을 다시 읽으며, 몇 가지 생각을 하고, 개선을 했습니다. 그 내용을 바탕으로 21년 1월 첫 가계부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제 이전 글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1-A] 2020.12 가계부 활용 방법(정리/분석) 안녕하세요. [02]입니다. 벌써 2021년도 열흘이 훌쩍 흘렀습니다. 여러분들은 새해 계획 잘 세우고, 실천하고 계신가요? 작심 삼일로 끝나신 분들이라면, 벌써 첫 번째 아쉬운 실패를 하셨을 수도 02-psytec.. 2021. 1. 24.
[#A-1] 2020.12 가계부 활용 방법(정리/분석) 안녕하세요. [02]입니다. 2021년도 열흘이 훌쩍 흘렀습니다. 여러분들은 새해 계획 잘 세우고, 실천하고 계신가요? 작심 삼일로 끝나신 분들이라면, 벌써 첫 번째 아쉬운 실패를 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저 또한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게, '새해엔 T-STORY 블로그를 해보자!'라는 거창한 목표를 세웠는데요. 2020년 12월 중순부터 생각했던 걸 이제야 첫 발을 떼게 되었습니다. 혹시 벌써 계획을 포기하신 분들이나 시작하지 못하신 분이시라면, 저처럼 늦어도 한 발 움직여보는 건 어떨까요? 사담이 길었습니다. 이번 글(첫 글)은 [2020년 12월 가계부 정리/분석]입니다. 가계부는 제가 3년 정도 지속하고 있는 작은 습관입니다. 처음엔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가계부를 쓰면 좋다'는 단순한 말에 끌려 .. 2021.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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